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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룩셈부르크에서의 희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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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요안나 댓글 0건 조회 545회 작성일 23-05-31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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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힘을 입어 그리스도를 따라… ‘’

올해 희년(70년, 65년, 60년)을 맞는 7명 수녀님들 서원갱신은 

성령강림 대축일을 기다리는 9일 기도 중간에 거행되었기 때문에 특별하였습니다!

물론 우리는 8번째 희년자인 안-마리 R.(Anne-Marie Rollinger)수녀님이 에쉬에 있는 병원 침상에서 

마음으로 전례에 참여할 것을 생각하며 수녀님을 소개하는 것을 잊지 않았습니다.


스텐셀(Steinsel)의 성녀 세실(Ste Cécile)합창단이 미사 때 노래를 부른 것은 

하이스토브 양로원이 본당과 잘 통합되어 있다는 표지였습니다.

주례사제는 강론에서 첫 번째 부르심 때뿐만 아니라 

일상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강하게 ‘’예‘’를 드려야 한다며 

우리 여정에서 만나는 모든 사람과 나누기를 강조하였습니다.

총장 가비 수녀님과 세명의 총참사위원 수녀님들 드리고 준회원들과 거의 모든 룩셈부르크 수녀님들이 

희년을 맞는 수녀님들을 축하하기 위해 자리를 함께 했습니다.

파견사에서 막트 수녀님은 관구의 연간주제인 "시대의 징표 읽기"를 상기시키고 

희년을 맞는 수녀님들의 사도적 삶의 요소를 언급하며 올해 서거 275주년을 맞는 바뜰로(Vatelot)신부님 역시 

시대의 징표에 행동으로 응답하셨음을 강조하였습니다.

미사에 이어서 평화의 모후의 집(Maison Regina Pacis) 식당에서는 풍성하게 잘 준비된 

매우 환영하는 분위기의 형제적 만찬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마이지수녀(Sr Mai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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