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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총회 1) 보랭의 성지순례 (영상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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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곽전해 댓글 0건 조회 428회 작성일 24-07-29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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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6일 보랭에 모인 수녀님들의 격려에 힘입어,
믿음과 희망과 용기를 지닌 마리아를 따라,
총회 대의원들은 제28차 수녀회 총회를 향한 모험에 나섰습니다.

총회개막 전례는 같은 날 시작된 파리 올림픽의 화려함은 없었지만
우리의 자부심은 올림픽에 못지 않았습니다.
성당 중앙에는 진짜 배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칠레 대리구에서 배에 돛을 달고 항해를 시작했습니다.
한국관구는 노를 젓고,
아프리카 지부는 그물을 내렸습니다.
유럽관구에서는
하느님의 말씀이 담긴 성서를
뱃머리에 두었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그물을 던질 대상이 하느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총장 수녀님은 총회 방향에 대해
간략한 해설을 한 후
각 대의원들의 이름을 알파벳순으로 불렀고,
이름이 불린 대의원은 모국어로 “여기 있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런 다음
각 대의원의 신분증을
미리 꾸며놓은 큰 배 안에 놓았습니다.

총회가 시작 되었고,
총장 수녀님이 보고할 시간이 왔습니다.
우리는 진행자의 안내에 따라
각 그룹에게 주어진 질문을 염두에 두면서
보고서를 들었습니다.
각 그룹에 주어진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나에게 반향을 일으키는 것?
수녀회의 상황에 대해 말하고 있는 것?
가장 긴급한 요청은?
2018년 총회 이후 6년동안 이루어진 긍정적인 발전과 도전들,
그리고 총회 동안 다루어져야 할 중요한 주제는 무엇인가?
총장 가비 수녀님이 편지를 통해 전체 수녀회에 발표한 바와 같이,
7월 27일(오늘) 저녁부터
부총장인 다니엘 수녀님이 총회 의장직을 맡게 됩니다.

가비 수녀님의 앞날에 순풍이 불기를 바라며,
우리를 태우고 가는 배의 선장인 성령께
가비 수녀님을 맡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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