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총회 5) 새롭게 방향을 설정하고 , 천천히 다시 출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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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곽전해 댓글 0건 조회 159회 작성일 24-08-05 21:27본문
‘ 새롭게 방향을 설정하고, 천천히 다시 출발하기’
8월 2일 금요일, 우리는 수녀회의 일치에 대한 문제에 새롭게 방향설정을 해야 했습니다. 유럽은 수녀회 물질적 유산, 즉 브륄레 집과 모원과 고문서에 대해 논의하고, 아프리카, 칠레, 한국 그룹은 ‘ 수녀회의 미래를 위한 일치의 형태는 무엇인가 ?’라는 주제를 논의했습니다. 그리고 ‘ 국제 공동체, 준회원, 통합생태 ’에 대한 세 가지 안건에 대해 토론하였습니다.
8월 3일 토요일은 자유의 날로 퐁드롬 클레르발 양로원과 낭시의 성요셉 양로원에 방문하거나 자연 속에서 산보를 하거나 룩셈부르크 도시투어 또는 혼자나 그룹으로 자유시간을 보냈습니다.
8월 4일 주일에는 수녀회 미래 행정조직과 총참사위원의 역할(기능)에 대해 성령의 인도 아래 열심히 작업했고, 진행자 수녀님이 준비한 몇 가지 몸풀기 운동을 통해 긴장된 몸의 근육을 풀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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