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선교

보랭 보랭에서 온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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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리도미 댓글 1건 조회 5,225회 작성일 08-07-23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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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도착했습니다 - 요한수녀
+ 평화를 빕니다.
사랑하는 우리 공동체 선후배수녀님, 그리고 자매님들께 안부 전합니다.
저는 공동체 식구들의 기도 덕분에 공항에서 길 헤매지 않고 모원까지 잘 도착했습니다. 모원에 도착하니 여기 시간으로 밤 12시45분이라 푹 자고 인사 올립니다.
룩셈부르크공항에는 베로닉수녀님과 한국수녀님3분이(도미니카,모니카,오벨라뎃다)모두 나와주셔서 편안하게 잘 왔습니다.
한국에서는 집에서 나올때 더웠는데 암스테르담에서 기다리면서 추워가지고 짐속에 있던 스웨터를 입어야 할 정도입니다. 날씨가 많이 다르네요.
특별히 공항까지 오셔서 애써주신 전벨라뎃다수녀님과 수련소공동체 식구들 우리동기 바울라수녀님 제대로 못하고 와서 헤어져서 고맙고 또 미안합니다. 기도로써 갚겠습니다.

우리 수녀님들 모두 영육간에 건강하시구요. 보랭에 가면 다시 소식 올리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요한수녀올립니다

댓글목록

평화로운삶님의 댓글

평화로운삶 작성일

  수녀님께 배운 사랑이 제영혼의 뿌리가 되어 저를 반듯하에 지탱해 주고 있읍니다. 그 사랑 저도 세상에 나누어 주겠읍니다. 건강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