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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디브와르 사람들의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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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aby 댓글 0건 조회 1,338회 작성일 16-05-31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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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아케의 사람들은 아오스딩 형제를 자기들의 아버지로 부른다

부아케 병원의 직원들이 스스로 이 병원을 책임져 갈 수 있도록

사람을 키워야 한다고 적극 이들의 양성을 추진해왔던 분이시다

아오스딩 형제님의 적극적인 권장으로 올해로 3 년째 계속 아프리카 형제들이 우리나라에

와서 의료기술 양성을 받고 있다

세자르는 두번째로 한국에 기술을 배우러 왔다

열성을 다해 일하는 세자르는 이곳에서 배운것을 병원을 찾는 장애인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이제 한단계 더 높은 수준으로 의족만드는 기술을 배우러 왔다

이 기술을 배워가면 코트디브와르 부아케에 사는 장애인들에게는 기쁜소식이 아닐 수 없다.

세자르가 돌아가면 많은 사람들이 걸을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기 때문이다

아오스딩 형제님는 친 자녀를 맞이하듯 세자르를 환영해주고

아버지 처럼 가족처럼 세자르를 돌보고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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