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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은정 이멜다 수녀님 - 꽃잔디의 응답
막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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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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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례 젬마 수녀님 - 찔레꽃 핀 언덕에서의 꿈은…
막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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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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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향란 마르타 수녀님 - 엠마오의 길에서
막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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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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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외선 요안나 수녀님 - 왜 안돼?
막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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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3
31
곽전해 프랑스와즈 수녀님 - 캄보디아로 떠나며
막달이
2444
02-04
30
곽전해 프랑스와즈 수녀님 - 아무나 수녀가 될 수 있을까?
막달이
2556
01-05
29
이혜정 모니카 수녀님 - 일상에서 조용히 부르시는 하느님~
막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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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5
28
배순희 보노사 수녀님 - ‘수도 성소’는 하느님과 함께 사는 순리의 삶이다.
막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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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
27
이말숙 말따 수녀님 - 파도를 타며
막달이
2362
12-04
26
송현주 세실리아 수녀님 - 어느 집에 다니노?
막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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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
25
김봉금 효주 아네스 수녀님 - 어머! 수녀니임
막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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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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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란 마리아 수녀님 - 예수님을 닮아 살고 싶은 마음
막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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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23
정숙일 바울라 수녀님 - 사랑고백
막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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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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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아 효주 아녜스 수녀님 - 한 송이 꽃이 되신 성인을 따라...
막달이
2527
09-04
21
정화영 데레사 수녀님 - 진짜 엄마, 교회의 엄마가 되는 길 ~~~
막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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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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