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창설자들의 카리스마는 수도회들만의 소유가 아니라
평신도들과 사제들과 폭넓게 나누어야 하는 교회의 자산이다."
가톨릭신자로서 그리스도의 교육수녀회 카리스마와 영성에 따라 가정과 직장, 교회와 사회 안에서 자신들의 신앙을 심화하고 성세성사의 삶에 깊이 투신하는 그리스도의 교육수녀회 평신도 준회원들입니다.
"동반자"
"평신도 벗들"
"준회원"
그리스도의 교육수녀회 카리스마와 영성에 호의와 관심을 가진 30세 이상의 신심 깊고 성실한 남녀 평신도로서 매월 영성모임과 연피정(년1회)에 참가 할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하나의 같은 갈망이 준회원들 사이를 이어준다. 곧 그것은 영적인 목마름, 더 깊이 세례의 은총을 살고자 하는 갈망, 창설자가 걸어간 길에 대한 매력, 내면 깊숙이 신앙과 삶을 연결하려는 필요성, 사명에 대한 절박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