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이며 종이신 예수께 대한 관상은 우리 사도직 활력의 원천이다.(회칙4조)
하느님 안에 깊이 뿌리내리며 사람들을 가까이하는 생활(회칙 1조)
각 사람이 가는 길에 새로운 삶의 길을 열어주기 위해 다가오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아(회칙 7조)